용팔이가 주목받는 가운데, 김태희의 과거 방송모습이 다시금 화제로 떠올랐다.
그는 대형 바구니에 들어가 인형폭탄을 맞는 등 몸을 아끼지 않으며 조카와 놀아주었고, 이런 김태희의 모습이 자연스러운 듯 조카역시 어려움 없이 편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용팔이,조카 완전 부러워", "용팔이, 이모가 김태희라니", "용팔이, 우리이모였으면 내가 업고다녔다", "용팔이, 조카 부럽다", "용팔이,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