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특히 패션의 완성은 네일이라고 할 정도로 네일이 중요한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DIY 열풍이 손톱까지 물들였다. 자신의 개성을 네일로 표현하는 셀프 네일족들은 아이섀도우, 글리터 제품과 네일 폴리쉬를 섞어 새로운 네일을 연출하거나 워터데칼 종이를 활용, 직접 수제 네일 스티커를 제작해 포인트를 주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개성 있는 네일을 연출한다.
하지만 수제 네일을 제작할 때 글리터 제품과 일반 투명 폴리쉬 혹은 탑코트를 혼합하는 것은 시간이 흐르면 글리터가 가라앉거나 뭉쳐서 발리고 원하는 발색을 연출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있어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이에 따라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가 쉽고 재미있게 나만의 수제 네일을 만들 수 있도록 ‘믹스글리터’와 ‘글리터 DIY KIT’를 제안한다.
또 글리터 베이스, 깔대기, 우드스틱, 데코스티커 등으로 구성된 수제 네일 키트 ‘글리터 DIY KIT’를 함께 출시. 믹스 글리터와 함께 사용하면 뭉침과 가라앉음이 덜한 수제 네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 방법 또한 매우 간단하다. 우선 다양한 컬러와 모양으로 구성된 믹스 글리터를 자신의 취향대로 골라 글리터 베이스에 넣는다. 믹스 글리터가 뭉쳐있지 않도록 우드스틱으로 잘 섞어주고 내장되어 있는 ‘글리터 DIY KIT’ 전용 데코스티커를 이용해 바틀에 부착해주면 완벽한 나만의 네일 완성. 베이스를 바른 뒤 직접 만든 수제 네일을 바르고 탑코트로 마무리해주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네일 아트를 연출할 수 있다.
데싱디바 아티스트 김나윤 실장은 “수제네일을 만들 때 최대의 고민은 물빠짐이다. 데싱디바 믹스글리터는 물빠짐이 거의 없는 글리터만을 엄선했기 때문에 걱정 없이 나만의 글리터 네일 폴리쉬를 만들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9월 4일 명동에서 오픈하는 데싱디바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오직 글리터만을 위한 ‘글리터 존’이 있다. ‘글리터 존’에서는 데싱디바의 프로 아티스트가 엄선한 70여종의 다양한 모양과 컬러의 글리터를 만나볼 수 있다.
이세정 기자 sjl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