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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노민우와 친분쌓이고 베드신 찍으니 노출 없어도 수위가 높아..." 솔직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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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노민우와 친분쌓이고 베드신 찍으니 노출 없어도 수위가 높아..." 솔직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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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캡쳐
박시연, "노민우와 친분쌓이고 베드신 찍으니 노출 없어도 수위가 높아..." 솔직발언

박시연이 주목받는 가운데 그의 과거 19금 발언이 다시금 화제로 떠올랐다.

박시연은 과거 TV조선 '최고의 결혼'에 출연을 앞두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베드신에 대해 솔직한 발언을 했다.

당시 그는 "노민우와 베드신을 촬영 둘째 날 진행했다"며 "너무 앞뒤 관계없이 처음 만나 베드신을 찍으니 어느 정도 노출이 있는데도 밋밋하더라. 그래서 결국 재촬영을 했다"며 베드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그는 "그런데 재촬영 때는 친분이 쌓이니 노출이 없어도 수위가 높아 보이더라. 결국 PD가 '이 부분은 잘릴 것 같다'고 말을 했다"고 솔직하게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시연,멋있당", "박시연, 대박", "박시연 섹시하다", "박시연 짱이다", "박시연, 정말?"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