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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마음 여린 설리 울린 사연 들어보니...'완전 반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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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마음 여린 설리 울린 사연 들어보니...'완전 반전있네'

태연/사진=태연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태연/사진=태연인스타그램
태연
태연, 마음 여린 설리 울린 사연 들어보니...'완전 반전있네'
태연과 백현의 결별설에 과거 설리가 태연에 대한 고마움을 언급한 말이 재조명 되어지고 있다.

과거 MBC '놀러와'에 출연한 설리는 같은 소속사인 소녀시대 태연과 티파니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흘려 주목을 받았다.

초등학교 4학년 때 홀로 상경해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는 설리는 "연습생 시절에 티파니, 태연에게 너무 고마운 점이 많다"면서 "부모와 떨어져 숙소생활을 하면서 힘들어했던 자신을 감싸줬다"고 말했다.
이어 설리는 "혼자 올라와서 의지할 사람들이 언니들 밖에 없었다. 어느 날 언니들이 소녀시대 데뷔로 얼굴도 못 볼만큼 바빠졌다"라며 "나 홀로 숙소에 남겨져 언니들과 멀어질까봐 걱정했다. 그런데 나도 데뷔를 하게 되면서 자주 보게 돼 좋았다"고 전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4일 오전 태연은 엑소 멤머 백현과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결별설을 제기했다.

태연 백현 결별설에 누리꾼들은 "태연, 백현과 결국 그렇게 됐군", "태연, 안타깝다", "태연, 엑소 백현 팬들은 신나겠네", "태연, 사귀다 보면 헤어질수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설희 기자 pm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