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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비정상회담' 알베르토와 1000km 기부 여행 '원마일 클로저 2015'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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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비정상회담' 알베르토와 1000km 기부 여행 '원마일 클로저 2015' 시작

사진=디스커버리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디스커버리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영국 탐험가 제임스 후퍼(James Hooper)와 함께 대한민국을 자전거로 종단하는 '원마일 클로저(One Mile Closer)' 캠페인을 시작한다.

원마일 클로저는 전라남도 여수에서 출발해 한려해상 국립공원, 경남 창원, 경주, 울진, 태백 연화산, 강원도 둔내면, 경기도 양평 등 모두 여덟 개의 루트를 거쳐 종착지인 남산 공원까지 약 1000㎞를 완주하는 일정이다.

특히 올해는 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 알베르토와 수잔이 라이딩 전 구간에 함께 참여한다. 마지막 일정인 20일 경기도 양평에서 서울 남산까지의 루트에는 다니엘과 기욤도 함께 자전거 종단에 참여한다.

신정현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마케팅팀 실장은 "원마일 클로저를 통해 디스커버러들이 함께 여행, 기부, 탐험하며 우정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모험과 기부가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원마일 클로저는 2009년 영국(1600㎞), 2012년 프랑스(1500㎞), 2014년 체코(1700㎞)에 이은 네 번째 캠페인이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