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는 가족 여행에 최적화된 호텔로 부모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유아에게도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는 최고의 호텔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특히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에서 자랑하는 키즈 클럽인 ‘플래닛 트랙커즈’ 에서는 연 만들기, 색칠하기, 음악 감상, 율동 교실 등의 실내 활동뿐만 아니라 모래성 쌓기, 터틀 릴리즈(아기 거북 방생 프로그램) 등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어린이들은 무료로 젤라또도 즐길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의 총 지배인인 미셸 셰르투는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가 가족 여행에 최적화 된 호텔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리조트 안에서 느끼는 또 다른 리조트라는 컨셉으로 가족 여행객을 위한 더욱 다양한 액티비티를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는 리조트 클래식, 싱아라자, 클럽 인터컨티넨탈, 스위트, 빌라 등 총 418개의 객실과 메인풀, 발리니스 풀을 비롯한 총 5개의 수영장, 이탈리안식, 일식, 인도네시안식, 씨푸드, 뷔페식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7개의 레스토랑과 바, 세계적 수준의 발리니스 마사지를 경험할 수 있는 울루와뚜 스파와 빌라 리트릿, 인터컨티넨탈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래닛 트레커 키즈 클럽 등을 갖추고 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