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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 김희애-장세현 날선 신경전에 시청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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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 김희애-장세현 날선 신경전에 시청률 상승

'미세스캅'이 방송 이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 사진=SBS '미세스캅'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미세스캅'이 방송 이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 사진=SBS '미세스캅'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미세스캅' 김희애-장세현 날선 신경전에 시청률 상승

미세스캅의 시청률이 상승해 방영 이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연출 유인식, 안길호·극본 황주하)'은 지상파 월화드라마 중 유일하게 시청률이 상승, 전국, 수도권에서 모두 프로그램 방영 이후 최고 시청률 12%(이하 TNMS·전국 시청률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보다 0.3%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수도권에서는 지난 회보다 0.4% 포인트 상승한 1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영진(김희애)이 연쇄살인마 서승우(장세현) 사건에서 빠진 퍼즐조각이 있다는 것을 발견, 승우를 찾아가는 장면이 담겼다. 승우는 영진에게 "이거 찾으러 왔냐"면서 퍼즐 조각을 내밀었고 "내가 그랬지 않나. 죽기 전에 또 보자고"라며 오묘하게 말했다.
영진은 "강회장(손병호) 알지?"라고 묻자 승우는 의아한 듯 "왜죠? 강회장을 잡고 싶은 눈빛이 아니잖아 왜 강회장을 죽이고 싶은 마음일까? 그것부터 말해봐요 그럼 나도 말해줄게 있으니까"라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영진은 "너부터 말해. 그날 강회장이 니 얼굴 봤어. 그래서 냉동 창고에 강회장 사진을 둔거야 넌 강회장이 말 못한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았지?"라고 추궁했다.

한편, '미세스캅'와 동시간대 경쟁에서는 MBC '화정' 47회는 7.4%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고, KBS2 '별난 며느리' 11회는 4.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미세스캅'을 많이 시청한 성 연령층(전국 기준)은 여성 50대(12.3%), 여성 40대(11.7%), 남성 50대(8.1%)로 중·장년 층 시청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은 매주 월, 화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