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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강지처' 진예솔, 최지원에 거짓말 "엄마에게 용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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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강지처' 진예솔, 최지원에 거짓말 "엄마에게 용서받았다"

'위대한 조강지처' 진예솔이 악행을 이어갔다 / 사진=MBC '위대한 조강지처'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위대한 조강지처' 진예솔이 악행을 이어갔다 / 사진=MBC '위대한 조강지처'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위대한 조강지처' 진예솔, 최지원에 거짓말 "엄마에게 용서받았다"

진예솔이 일현과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최지원에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더 비참한 상황을 맞게 됐다.

16일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극본 황순영, 연출 김흥동 김성욱)' 107회에서는 수정(진예솔)이 하나(최지원)에게 거짓말을 하는 악독한 모습이 담겼다.

수정은 화가 나 지연의 옷과 하나의 물건을 물이 담긴 욕조에 버리며 "가만 안두겠다"면서 분노하고 있을 때 하나가 집에 들어왔다. 수정은 분노를 숨기고 밝은 미소와 말투로 하나를 맞았다. 수정은 하나에게 "선생님이랑 같이 맛있는 거 먹고 오자"면서 데리고 나가려고 했다. 하나가 수정을 믿지 않자 수정은 "내가 아직 그렇게 밉냐. 이해한다. 내가 널 많이 아프게 했다"면서 "하지만 이젠 안 그러겠다. 내가 잘못한 걸 알았다"면서 용서를 빌었다.
엄마 지연(강성연)에게도 사과했다는 수정의 말에 경계하던 하나의 표정도 풀렸다. 하나가 "우리 엄마가 용서한대요?"라고 묻자 수정은 "엄마가 착하지잖아. 앞으로 친하게 잘 지내자고 하셨다. 너무 고마웠어 눈물나게"라고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했다.

수정의 말을 믿은 하나가 손을 씻으려 욕실로 들어가려고 하자 수정은 막았다. 욕실에는 수정이 처참하게 버린 하나의 물건과 지연의 옷이 있었기 때문. 수정은 "고장났다"면서 하나를 기여코 데리고 나갔다.

수정이 하나를 데리고 간 곳은 일현(안재모)의 집이었다. 그 곳에서 수정은 일현에게 "하나까지 왔으니 세 명이 모여서 행복하게 살자"고 이야기 하지만, 일현은 수정을 쫓아내 수정을 더욱 비참하게 만들었다. 그 시각 경순(김지영)은 수정이 지연의 옷과 하나의 물건을 욕조에 버려 둔 것을 발견해 충격에 휩싸였다.

한편, '위대한 조강지처' 107회는 시청률 15.4%(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는 매주 월~금 저녁 7시15분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