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중계' 골든스테이트 황제 커리, 만3세 된 딸 라일리커리와 다정한 한 때...'언제나 붙어다니는 딸바보'

'NBA중계' 골든스테이트 황제 커리, 딸 라일리커리와 다정한 한 때...'언제나 붙어다니는 딸바보'

NBA중계가 주목받는 가운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선수 커리의 사진이 함께 화제를 모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커리와 라일리'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커리는 딸 라일리커리양과 함께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특히 대부분의 대외일정에 딸 라일리커리양을 대동하는 커리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NBA중계,진짜 자상한듯", "NBA중계, 우와", "NBA중계 헐", "NBA중계 대박", "NBA중계 짱"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