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서울이 개최되는 가운데 옥타곤걸로 선발된 신인 모델 김하나와 유승옥의 몸매 대결이 화제다
김하나는 170cm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신인모델으로, 미소가 매력적며 볼륨감 있는 모델로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유승옥은 지난해 머슬마니아와 2013년 미스코리아 대회 입상자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ufc 서울 옥타곤걸 김하나와 유승옥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ufc 서울 기대되네", 'ufc 서울 멋지네요", "ufc 서울 몸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p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