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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TV' '무한도전' 완전체 총출동, 유재석 "자나 깨나 입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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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TV' '무한도전' 완전체 총출동, 유재석 "자나 깨나 입조심"

'맛있는TV' 박명수와 무한도전 멤버들이 과메기 먹방쇼를 벌였다 / 사진=MBC '찾아라! 맛있는TV'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맛있는TV' 박명수와 무한도전 멤버들이 과메기 먹방쇼를 벌였다 / 사진=MBC '찾아라! 맛있는TV'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맛있는 TV' '무한도전' 완전체 총출동 유재석 "자나 깨나 입조심"

생 과메기 2kg을 먹겠다던 박명수가 과메기 40마리 앞에 기함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찾아라! 맛있는 TV'에서는 지난 무한도전 무도 드림 특집에서 '진짜사나이' 팀에 선택되지 않으려던 박명수가 "생 과메기 김 없이 2kg 먹겠다"던 말이 씨가 돼 진짜 과메기를 먹어야 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엄청난 양의 구룡포 과메기에 놀라며 "김 없이 먹는다고 했지만 초장은 있어야 한다"고 생떼를 부렸다. 하지만 어림없었다. MC 홍진영과 강레오 셰프는 과메기의 껍질을 까주고 돌돌 말아 입에 넣어주는 등 2kg의 과메기 먹기 도전을 도왔다.
비려서 못 먹겠다고 항복을 선언한 박명수 앞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등장했다. 유재석, 정준하, 하하, 광희가 과메기 회무침 등을 맛있게 먹기 시작하자 힘을 받은 박명수도 함께 먹방쇼를 벌여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특히 음식 프로그램의 MC를 오랫동안 맡아 온 정준하는 맛깔스럽게 먹는 한편 맛 표현도 재치 있게 전해 웃음 사냥에 성공했다.

정준하가 과메기 먹방을 계속하자 유재석은 "그러다가 식산로드 PD님이 서운해 하시면 어떡하냐"고 묻자 정준하는 "괜찮다. 그건 케이블이다"라고 대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이 "아까 차에서 같은 음식 프로그램인데 난 못할 것 같다고 하지 않았냐"고 지적하자 정준하는 "그건 차 안에서 이야기한 것"이라고 끊임없는 과메기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과메기 먹방 말미에 유재석은 "명수형이 많이 느끼셨을 거다. 무한도전에서는 자나 깨나 입조심, 말조심해야 한다"고 말해 박명수를 뜨끔하게 만들었다.

한편, 음식 버라이어티 MBC 예능프로그램 '찾아라! 맛있는 TV'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