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2015미스월드에 도전하고 있는 미스월드코리아 정은주(22)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열린 미스월드 자선의 밤 행사에 참여했다.
미스월드 자선의 밤 행사는 이번 미스월드 대회에 참여한 각국 미녀들이 그림이나 기념품, 의미 있는 물건 등을 기부해서 자선기금을 마련하는 자리다.
정은주, 2015미스월드코리아 자선의 밤 행사 참석…4만 달러 모금
이미지 확대보기정은주(오른쪽) 미스월드 코리아가 지난 15일 열린 미스월드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미스월드 홈페이지
전년도 미스월드인 로울린 스트라우스(남아공·23)는 “작년에 나는 자선의 밤 행사에 로벤 아일랜드 울타리 조각을 가지고 왔다. 로벤 아일랜드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넬슨 만델라가 수감생활을 했던 감옥이 있는 섬이다. 자선기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각국 대표들이 특별한 의미 있는 것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보는 것은 놀라운 경험”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