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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 2015미스월드코리아 자선의 밤 행사 참석…4만 달러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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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 2015미스월드코리아 자선의 밤 행사 참석…4만 달러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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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스월드 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2015미스월드에 도전하고 있는 미스월드코리아 정은주(22)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열린 미스월드 자선의 밤 행사에 참여했다.

미스월드 자선의 밤 행사는 이번 미스월드 대회에 참여한 각국 미녀들이 그림이나 기념품, 의미 있는 물건 등을 기부해서 자선기금을 마련하는 자리다.

정은주(오른쪽) 미스월드 코리아가 지난 15일 열린 미스월드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미스월드 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정은주(오른쪽) 미스월드 코리아가 지난 15일 열린 미스월드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미스월드 홈페이지

전년도 미스월드인 로울린 스트라우스(남아공·23)는 “작년에 나는 자선의 밤 행사에 로벤 아일랜드 울타리 조각을 가지고 왔다. 로벤 아일랜드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넬슨 만델라가 수감생활을 했던 감옥이 있는 섬이다. 자선기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각국 대표들이 특별한 의미 있는 것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보는 것은 놀라운 경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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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미스월드인 필리핀계 메건 영(미국·25)은 자선의 밤 행사는 전 세계 곳곳에서 온 우리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준 행사였다며 자신은 필리핀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섬인 주얼머(Jewelmer)에서 생산된 진주귀걸이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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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스월드에 출전한 미스 자메이카는 우사인 볼트의 사인이 들어 있는 셀렉션을 가지고 왔다.

한편 올해 미스월드 자선의 밤 행사에서 마련된 기금은 총 4000만 달러(약 472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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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밤 중국 하이난성 싼야의 미려지관 대극원에서 탄생하는 제65회 미스월드는 E!와 CCTV의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