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임백천은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복면가수 '누구를 위해서 종은 울리나'로 등장했다.
'누구를 위해서 종은 울리나'가 '천하무적 방패연'에 아쉽게 패했고 이어 솔로 무대로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임백천은 대학가요제로 데뷔한 이후 1980~1990년대 각종 MC를 도맡으며 깔끔한 진행으로 호평을 받았던 유명 MC다.
이어 자신을 가수가 아니라고 주장한 김현철에 대해 "노래 작업도 같이 했는데 정말 실망스럽다"는 농담을 전했다.
1978년 MBC대학가요제로 데뷔한 임백천은 지난 2일 방송된 KBS2 '달콤한 비밀'(연출 박만영, 극본 김경희)에서 푸근한 인심이 돋보이는 사장님으로 연기자로 복귀했다.
이날 '복면가왕'에는 임백천 외에도 에이핑크 김남주, 조혜련, 이필모 등이 복면가수로 출연했다.
MBC '일밤 복면가왕'(기획 서창만, 연출 민철기 노시용)은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