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8일 저녁 9시 3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성희성 이건영 소수정 전휘제) 59회에서는 배우 박진희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박진희의 냉장고에 남편과 아이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겨 있었다. 육류보다는 생선과 채식 위주로 식사를 한다는 그의 냉동실에는 생선, 새우살, 직접 우린 사골국물, 순천에서 판사로 근무해 주말부부인 남편이 혼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국이나 찌개 등이 담긴 통으로 꽉 차 있었다.
이날 냉장고를 공개하면서 박진희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재료로 통마늘을 쪼개 소복이 담아서 신문지로 덮어 놓은 커다란 통을 꼽았다. 두 번째 중요한 재료로 아기 우유와 요거트 만드는 유산균 종균을 꼽았다. 세 번째는 어머니표 총각김치로 MC 김성주와 셰프들이 김치를 꺼내 직접 시식해보기도 했다.
이어 박진희는 집에서 이유식을 준비하려니 재료가 다양하지 않다며 희망요리로 '우리 아기가 맑고 말문이 탁 터질 이유식 요리'를 부탁했다.
15분 안에 이원일 셰프는 망고와 우유, 꿀을 밥과 함께 볶아 견과류를 곁들인 일종의 약밥인 '유아식 망고땡'을, 최현석 셰프는 감자를 이용해 크림소스에 뇨끼를 넣고 끓인 '부드럽끼'를 선보였다.
먼저 이원일 셰프의 요리를 맛본 박진희는 "너무 맛있다"며 "달콤한 태국 망고와 한식 고명의 절묘한 조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최현석 셰프의 요리에 대해 감자의 맛이 그대로 느껴진다며 "아이의 말문이 트일 만한 맛이다"라고 칭찬했으나 다소 짠맛에 우려를 표했다.
이로써 이원일 셰프는 최현석을 상대로 2전 2승 무패를 기록하며 총 13승을 거머쥐었다.
한편 이날 박진희는 '에코 주부'라는 애칭답게 결혼 전부터 사용해온 10년 넘은 일체형 냉장고를 쓰고 있어서 화제를 모았다. 박진희는 최근 고장으로 냉장고 수리를 받았는데 방문 기사가 이젠 부품이 나오지 않는 모델이라고 해서 아쉬웠다고 전해서 진정한 에코 주부 인증을 받았다.
김성은 기자 jad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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