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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 젊게 입자!" 올리비아하슬러, 3040 겨냥한 모피 '코트·무스탕·베스트' 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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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 젊게 입자!" 올리비아하슬러, 3040 겨냥한 모피 '코트·무스탕·베스트' 등 출시

사진=올리비아하슬러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올리비아하슬러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패션그룹형지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하슬러는 3040여성들을 겨냥해 젊은 디자인의 모피 제품들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네이버 트렌드에 따르면 지난 3개월동안 키워드 ‘모피’ 검색량은 PC와 모바일 모두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특히 연말 연시 모임 패션뿐 아니라 지난주부터 이어진 매서운 한파로 ‘모피’의 관심과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모피는 자칫 잘못 착용하면 나이 들어 보이는 ‘복부인 패션’을 연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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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비아하슬러 제공
올리비아하슬러는 젊고 감각적인 3040 여성들을 겨냥해 기존보다 ‘젊은 디자인의 모피’ 제품을 다량 선보였다. 바디라인을 강조한 실루엣, 디자인의 디테일화 및 다양한 기장 등 변화를 주어 젊은 여성들의 취향에 맞춘 것이다.
올리비아하슬러는 밍크 소재의 코트, 렉스와 인조가 혼합된 무스탕, 실버폭스와 양가죽으로 구성된 베스트 등 다채로운 제품을 출시했다. 밍크 코트는 목을 따뜻하게 감싸는 일명 ‘윙카라’로 보온성과 개성을 갖췄다. 가로 절개선으로 날씬해보이는 효과도 있다. 코트에 니트와 와이드 팬츠 등과 매치하면 젊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또 렉스, 폭스, 양가죽 등 다양한 소재의 베스트(Vest) 등도 선보였다. 허리라인을 강조하는 디자인과 짧은 기장으로 다양한 제품과 코디가 가능하고, 실내에서 착용하기에도 좋다. 이 밖에 목도리, 워머(Warmer) 등 다양한 액세서리도 출시했다.

오화진 올리비아하슬러 본부장은 “모피는 보온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 할 수 있어 겨울철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이다”라며 “3040 여성들이 젊고 감각적으로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한 만큼 다채로운 패션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