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히말라야’ 미국 LA CGV-스크린X 최초 상영
이미지 확대보기영화 ‘히말라야’가 2016년 새해 첫 날 부터 미국 LA(로스엔젤레스) CGV 스크린X(다면상영) 특별관에서 최초 상영된다./사진=영화 해외포스터[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영화 ‘히말라야’가 2016년 새해 첫 날 부터 미국 LA(로스엔젤레스) CGV 스크린X(다면상영) 특별관에서 최초 상영된다.
스크린 X(다면상영 시스템)는 CJ CGV와 카이스트에서 공동 개발한 영상기술로 정면과 좌우 벽면까지 확대해 3면 스크린을 활용한다.
CGV 스크린X 담당자 안구철 씨는 "영화의 배경이 되는 히말라야의 하얀 설원이 3면 스크린을 통해 펼쳐져 시각적 즐거움과 영화적 스토리에 빠져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가 전해주는 감동과 히말라야 지역의 스펙타클한 배경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 위해 러닝타임 124분 중에서 스크린X로 표현된 부분은 약 25~30여 분 정도라고 CJ CGV 측은 전했다.
영화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이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휴먼 스토리 영화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