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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서울 워커힐 호텔, 시그니처 쿠키 7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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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서울 워커힐 호텔, 시그니처 쿠키 7종 선봬

W쿠키/ 사진=W 서울 워커힐 호텔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W쿠키/ 사진=W 서울 워커힐 호텔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W 서울 워커힐 호텔의 ‘키친 팬트리’는 2016년 신년을 맞이하여 W 서울을 상징하는 ‘W 쿠키’ 7종을 신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W 쿠키’는 W 서울의 시그니처 쿠키로 W 스타일의 독창적인 레시피와 W 알파벳 모양을 형상화한 유니크한 디자인 그리고 감각적인 컬러와 맛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W 쿠키’는 초콜릿, 땅콩, 생강, 커피, 오렌지, 딸기 그리고 바닐라 등 총 7가지 종류로 판매된다. 가격은 개당 1000원이며, 8개 이상 구매 시 스페셜 기프트 박스 포장이 가능하다.

블루베리 케이크/ 사진=W 서울 워커힐 호텔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블루베리 케이크/ 사진=W 서울 워커힐 호텔 제공
이와 더불어 W 서울 워커힐은 신규 케이크 3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새로 추가된 W 케이크는 마스카포네치즈가 들어간 상큼한 레몬향이 나는 '블루베리 치즈케이크'(4만5000원)와 다크 초콜릿 크림과 호두로 만든 '초콜릿 & 호두 타르트'(2만원) 그리고 달콤한 커피크림이 듬뿍 들어간 '모카 & 초콜릿 & 바닐라 케이크'(2만5000원)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