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이마트, '폐기처분' 될뻔한 제주 감귤 농가 돕는다

글로벌이코노믹

이마트, '폐기처분' 될뻔한 제주 감귤 농가 돕는다

사진=이마트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이마트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이마트는 이상기후탓에 제때 수확하지 못해 가격이 크게 하락한 제주 감귤을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 간 20% 할인한 6.5kg 한 상자에 1만800원에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제주도 지역 기준 귤 수확 시기는 11월 10일부터 12월15일 사이인데, 전체 36일 중 절반에 가까운 17일이나 비가 와 감귤 재배 농민들이 제때 수확하기 힘들었다.

이에 이마트는 일주일 간 총 720톤 규모의 감귤을 제주도 현지에서 직접 구매해서 판매할 계획이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