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8~10일 방송 프로그램 화제성 지수 1위
이미지 확대보기MBC TV 주말극 '내딸 금사월'이 새해 들어 트위터에서도 상위에 랭크되고 있다.
시청률은 높아도 젊은 층이 이용하는 트위터에서는 별반 화제를 모으지 못했던 '내딸, 금사월'이 종영을 한달 여 앞두고 오히려 더 심해진 '막장' 에피소드에 마침내 트위터까지 장악한 것.
11일 다음소프트에 따르면 트위터 버즈량을 기반으로 한 방송프로그램 화제성 지수에서 '내딸 금사월'은 9일 9위, 10일 10위를 각각 기록하며 상위에 랭크됐다.
시청자들은 드라마 제목을 '내 딸 친구 오월이'로 바꿔야 한다며 오월이를 세 번이나 죽인 스토리의 자극성을 맹비난했다. 한편 오월이는 교통사고 씬 이후 오혜상의 불안감을 자극하는 귀신으로 등장해 공포감을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10일 밤 방송된 마지막 장면에서는 드라마 초반 차량 사고로 물에 빠져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구했던 신득예가 다시 물에 빠지는 내용이 펼쳐져 시청자들을 또 한번 충격에 빠트렸다.
강만후(손창민 분)는 이날 자신을 향해 복수의 칼날을 갈아오던 신득예를 수영장으로 불러내 "내 등에 칼을 꽂은 사람이 너냐"며 함께 수영장 다이빙대에서 아래로 추락했다.
드라마는 이 같은 자극적인 전개로 9일 30.7%, 10일 31.8%를 기록하며 시청률 30%대를 이어가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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