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홍설은 "말도 안 돼 미쳤어! 도무지 현실감이 없어. 설마 내가 좋아서? 대체 너 고개를 왜 끄덕인 거니?"라며 안절부절못했다. 연애를 처음 해보는 홍설은 모든 게 낯설었지만 용기를 내 유정에게 '방학 때 과사무실 알바를 하게 됐다. 선배는 뭐 하세요?'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어 게임에 집중하던 유정은 '그래 잘 됐네. 방학 잘 보내'라며 무심한 답장을 보내고, 홍설은 "뭐야 그럼 방학에는 안 보겠다는 거? 사귀는 게 뭐 이래!"라며 한숨을 내쉰다.
하지만 유정은 불시에 홍설이 일하는 과 사무실로 찾아왔고 직원들에게 홍설과 사귀고 있다고 공개한다. 이어진 첫 데이트. 홍설은 영화 취향도 다르고, 비싼 음식을 주문하는 유정에게 거리감을 느꼈고 첫 데이트에 '집에 가고 싶다'며 난감해했다.
그러자 인호는 "네가 남 생각할 줄도 아느냐"며 비꼬았고, 이에 유정은 "내 여자친구니까"라고 말해 유정·홍설·인호의 삼각관계 로맨스가 향후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tvN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ge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