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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치인트' 박해진♥김고은♥서강준, 삼각김밥같은 '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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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치인트' 박해진♥김고은♥서강준, 삼각김밥같은 '삼각관계'

tvN '치즈인더트랩' 의 유정·홍설·인호의 삼각관계 로맨스가 향후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tvN방송캡쳐이미지 확대보기
tvN '치즈인더트랩' 의 유정·홍설·인호의 삼각관계 로맨스가 향후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tvN방송캡쳐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12일 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김남희-고선희 극본, 이윤정 연출) 4회에서는 홍설(김고은 역)이 유정(박해진 역)의 고백을 받아들이고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설은 "말도 안 돼 미쳤어! 도무지 현실감이 없어. 설마 내가 좋아서? 대체 너 고개를 왜 끄덕인 거니?"라며 안절부절못했다. 연애를 처음 해보는 홍설은 모든 게 낯설었지만 용기를 내 유정에게 '방학 때 과사무실 알바를 하게 됐다. 선배는 뭐 하세요?'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어 게임에 집중하던 유정은 '그래 잘 됐네. 방학 잘 보내'라며 무심한 답장을 보내고, 홍설은 "뭐야 그럼 방학에는 안 보겠다는 거? 사귀는 게 뭐 이래!"라며 한숨을 내쉰다.

하지만 유정은 불시에 홍설이 일하는 과 사무실로 찾아왔고 직원들에게 홍설과 사귀고 있다고 공개한다. 이어진 첫 데이트. 홍설은 영화 취향도 다르고, 비싼 음식을 주문하는 유정에게 거리감을 느꼈고 첫 데이트에 '집에 가고 싶다'며 난감해했다.
정작 홍설이 힘든 상황에서는 항상 백인호(서강준)가 함께 하게 된다. 그날도 그렇게 홍설과 인호는 함께 우산을 쓰고 오며 대화를 나누는데, 이 모습을 홍설의 집 앞에서 기다리던 유정이 보게 된다. 유정은 이내 싸늘한 표정을 지으며 "동네 도둑 들었다며. 혹시 몰라서 창문 내가 확인했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인호는 "네가 남 생각할 줄도 아느냐"며 비꼬았고, 이에 유정은 "내 여자친구니까"라고 말해 유정·홍설·인호의 삼각관계 로맨스가 향후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tvN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