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피부염은 두피, 얼굴, 겨드랑이 등 피지선이 발달하고 피지 분비가 많은 피부에 주로 발병한다. 지루성피부염은 피지, 각질, 가려움 등을 동반하며 특히 우리 몸의 면역 체계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피곤하면 증상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지루성피부염은 재발이 잦은 질병이어서 예방이 중요한데, 평소 생활 습관 개선으로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특히 두피에 발생하는 지루성피부염은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먼저 지루성피부염의 예방에 있어 청결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야외 활동이나 운동 후에는 지루 즉 머리의 기름기 및 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머리를 감을 때는 비누보다 약산성의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무스, 스프레이, 젤 등 헤어 제품들을 많이 사용할 경우 모발이나 두피의 기름기가 피부 세포들과 합쳐져 두피에 자극을 주므로 되도록이면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달고 기름지고 매운 음식 등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겨울에는 피부가 건조하기 쉽기 때문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카페인이 많은 커피, 콜라 등은 지루성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만약 지루성피부염에 걸렸다면 제때 치료를 받는 것이 증상 악화를 막는 지름길이다. 지루성피부염에는 케토코나졸이나 시클로피록스올아민 등의 성분을 함유한 약용 샴푸를 주 2~3회 정도 사용해 피부나 두피, 모발을 세척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
현대약품의 ‘세비탑’은 곰팡이균의 비정상적인 번식을 억제하는 항진균 작용을 통해 두피 질환을 치료해주는 시클로피록스올아민을 함유해 지루성피부염 등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특히 주성분인 시클로피록스올아민은 항염 작용이 뛰어난 동시에 내성이 생기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경피 흡수를 통한 부작용도 없어 임산부와 수유부도 사용이 가능하다.
현대약품 약국마케팅팀 이혜림 약사는 “겨울은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피지 분비가 활발해져 지루성피부염이 심해질 수 있다”며 “지루성피부염은 재발이 많은 질병이기 때문에 평소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좋으며 지루성피부염에 걸렸을 때에는 전문가와 상담해 제때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김대성 기자 kim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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