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 체험에서 왕실 태교까지…옛 정서 그대로 담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마련

글로벌이코노믹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 체험에서 왕실 태교까지…옛 정서 그대로 담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마련

왕실의 생활실전시/사진=고궁박물관 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왕실의 생활실전시/사진=고궁박물관 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서울시 종로구 소재)은 오는 11월까지 성인, 소외계층, 청소년 단체, 가족 등을 위한 왕실문화 교육 프로그램 47개를 유료 또는 무료로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조선 왕실의 복식, 음식, 놀이, 향연(饗宴) 등 다양한 주제를 연령별로 프로그램을 세분화했다. 초·중·고 학생들의 여름방학 기간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해 조선의 의료, 천문, 궁중 노래 등을 설명하는 강좌를 운영한다.

우리 아이의 체험학습 뿐만 아니라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도 충실하게 마련되어 있다.

특히 임산부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14:00~17:00, 6주간 진행되는 "왕실 태교-우리 아이 왕자님 공주님처럼 키우기(문예반)"에서는 조선 왕실의 태교 문화와 문학을 배울 수 있다. 더불어 붓글씨 캘리그라피, 아이의 목욕용품 만들기, 태교음식 만들기 등의 체험을 가미하여 유익한 시간을 마련했다.
자세한 교육 프로그램 내용 확인 및 교육 참가 신청은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