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현지시간) 개최된 시상식 참석을 위해 영국 런던을 방문했던 한강은 현지 일정을 모두 마치고 18일 밤(한국시간) 인천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한강은 검은색 티셔츠와 청바지의 캐주얼한 복장으로 인천공항 입국장에 들어섰으며 취재진의 질문에 "나중에…. 죄송합니다"라고만 대답한 뒤 서둘러 공항을 빠져나갔다.
그는 오는 24일 정식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귀국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한강은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붉은 닻'으로 문단에 공식 데뷔했으며, 문단에 데뷔하자마자 '차세대 한국문학의 기수'로 주목을 받았다.
노정용 기자 no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