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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현대·신세계 등 백화점 여름 정기세일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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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현대·신세계 등 백화점 여름 정기세일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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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안재민 기자] 백화점 업계가 여름 첫 정기세일을 벌이는 주말을 맞아 할인전은 물론 대규모의 경품을 내거는 등 손님모시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롯데백화점

먼저 롯데백화점은 오는 11일까지 전점에서 삼성 무풍 에어컨(AF18K7970WFRS)을 1000대 한정으로 최저가에 판매한다.

정상가 366만원인 모델을 336만원에 판매하며 추가 할인을 적용할 경우 200만원대 후반까지 가격을 낮출 수 있다.
본점은 9층 행사장에서 3일까지 '핫서머 특집전'을 열고 케네스레이디, 아레나, 에스까다 등 총 40여개 브랜드의 여름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등 8개 점포는 14일까지 '영캐주얼 역시즌 상품전'을 연다. 보니알렉스, 숲, 라인 등 총 20여개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또 오는 24일까지 전국 33개 점포에서 경품 행사를 진행해 21명의 당첨자에게 총 3억원어치의 금을 증정한다.

◆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3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2016 프리미엄 가전 대전'을 개최한다.
삼성, LG, 밀레, 하만카돈, 스메그 등 10여개 브랜드의 고급 가전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신촌점은 유플렉스 12층 문화홀에서 '베이비&키즈 리퍼브 상품전'을 열고 국내외 유명 가구 및 유아동용품 브랜드 10여개의 가구, 완구 등을 최대 60% 싸게 판다.

같은 기간 목동점은 7층 문화홀에서 '해외패션 선글라스 패밀리 세일'을 열어 랑방, 페라가모 등 10여개 브랜드 선글라스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또 이달 말까지 '1억 경품 대축제'를 통해 응모고객 중 1명을 추첨해 총 1억원의 쇼핑 지원금을 증정할 예정이다.

◆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6일까지 본점 5층 이벤트홀에서 '아웃도어 페어'를 열고 코오롱스포츠, K2, 디스커버리, 블랙야크, 노스페이스, 아이더, 에이글, 아크테릭스, 파타고니아 등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를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영등포점은 3일까지 A관 6층 이벤트홀에서 '바캉스 서머 샌들 페어'를 열어 탠디, 소다, 닥스, 미소페, 바바라, 세라, 가버, 씸, 엔솔 등 유명 구두 브랜드 인기상품을 특가로 만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또 세일기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캐리비안 베이 S-패키지’ ‘오션월드 패키지’, ‘해운대 프라이빗 비치 예약권’을 증정하는 바캉스 이벤트를 준비했다.

◆ 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바캉스 패키지’를 테마로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바캉스 필수 준비물인 액세서리, 뷰티, 란제리, 스포츠 등 인기 아이템을 중심으로 기획전이 열린다.

세일기간 중 갤러리아카드 당일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중국 계림 클럽메드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의 2인 3박 숙박권을 제공하는 여행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갤러리아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와 앱을 통해 특별 바캉스 아이템(LG 포터블 스피커, 키엘 데일리 선스크린 등)과 락 페스티벌 입장권 등이 지급된다.
안재민 기자 jae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