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USA투데이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이번 올림픽에 45만 개의 콘돔을 선수촌에 무료 배포했다. 이는 선수 한 명당 42개꼴로 배정된 셈이며, 올림픽 기간 동안 매일 2개씩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조직위는 어마어마한 양의 콘돔을 배포한 까닭에 대해 "선수들의 안전한 성관계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남미에선 소두증의 원인인 지카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는데, 이는 성관계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또 브라질은 현지 치안이 좋지 않아 선수단의 상당수가 선수촌에 머무르게 될 거라는 점도 콘돔 배급에 영향을 미쳤다.
최주영 yo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