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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16 유망프랜차이즈 치킨창업부문 대상수상 치킨처럼 지명환 대표 “매일 새로운 메뉴개발이 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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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16 유망프랜차이즈 치킨창업부문 대상수상 치킨처럼 지명환 대표 “매일 새로운 메뉴개발이 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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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동욱 기자] “치킨창업에 있어 후발주자로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매일 신메뉴가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자세로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레시피 개발에 노력하라는 의미로 생각합니다.”

2016유망프랜차이즈 치킨창업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치킨처럼’ 지명환 대표는 꾸준한 신메뉴 개발을 독려하는 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유망프랜차이즈 대상은 스마트TV뉴스가 주관하고 한국소자본창업협회, 좋은 상품 찾아주기 운동본부, 한국소비자보호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면 오는 16일 시상식이 열린다.

“치킨처럼의 또하나의 경쟁력은 가맹점관리부분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는 앞서 대상후보군에 선정됐을 때 가맹점관리부문 대상으로 생각될 만큼 자타가 공인하는 부분입니다.”

지 대표는 가맹점주들의 매출이 확보되지 않으면 본사는 아무 의미없다라는 기치아래 전 지점이 매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했다고 자랑했다. 특히 은퇴창업, 청년창업 등 초보창업자들을 위한 본사 차원의 마케팅 지원 및 교육, 그리고 지역에 따른 맞춤형 이벤트를 지원하여 반드시 매출 규모를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 대표는 “매출 부진점포에 대해서는 일주일 단위로 관리하면서, 단골손님 확보에 주력하도록 한다”며 “상권별로 주요 소비자층이 다른 만큼 전략도 다양하게 수립한다”고 말했다.

특히 통계청의 생활업종지도를 마스터 분석하여 지난 3년간 지역별 소비패턴에 따른 길목잡기를 하기 때문에 매출이 날 수 밖에 없다는 것. 가맹 점주 입장에서는 실제 매장매출이 오르는 것을 보고 본사에 대한 신뢰가 더욱 공고히 되는 효과까지 발생한다고 지 대표는 설명했다.

“매장이 늘어나고 전국적인 네트워크가 형성되면, 프랜차이즈의 특성상 자동적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때까지 초심을 잊지 않고 더욱 더 메뉴개발, 가맹점 관리에 힘쓰겠습니다.”

지 대표는 “나아가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 기업목표인데 모든 재산을 사회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동욱 기자 k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