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3분기 생활/계절가전 4종(세탁기, 일반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의 건 평균 구매가는 전년 동기 대비 평균 9%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금액으로는 평균 7만 5400원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품 별로는 김치냉장고가 100만 9100원에서 114만 2800원으로 13만 3700원(▲13%) 증가했으며, 세탁기는 54만 5600원에서 61만 3400원으로 6만 7800원(▲12%), 에어컨은 83만 2300원에서 90만 8100원으로 7만 5800원(▲9%), 일반냉장고는 83만 8600원에서 86만 2900원으로 2만 4300원(▲3%) 상승했다.
백색가전의 구매가격 상승 원인은 신형, 또는 고급형 제품에 대한 소비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다나와 측은 분석했다.
다나와 류희범 유통분석 담당은 “올해는 김치냉장고, 계절가전의 교체수요가 높은 시기인데다, 사용환경이나 디자인에 대한 민감성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신제품 및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선호 추세는 당분간 견조하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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