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박태준 103화 PTJ 엔터테인먼트[08] "내가 평화로운 중고나라를 찍을 줄이야"…무한 긍정 불쌍한 덕화, 아루 매니저 진상 다 받아내
이미지 확대보기 "내가 평화로운 중고나라를 찍을 줄이야...실시간 실화.."/사진= 박태준 페이스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인기 금요웹툰 박태준의 외모지상주의 103화 'PTJ 엔터테인먼트 8회'가 3일 밤 업그레이드됐다.
박태준은 이날 웹툰 공개에 앞서SNS를 통해 "내가 평화로운 중고나라를 찍을 줄이야...실시간 실화.."라는 글과 함께 "중고나라에 '지난 9월에 구입한 미개봉 와콤 신티크를 판매하겠다'는 공지를 올렸으나 '그거 단종된 지 몇 년 됐습니다'라는 (뜬금없는) 답글을 받았다"고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103화 PTJ 엔터테인먼트[08] "내가 평화로운 중고나라를 찍을 줄이야"…무한 긍정 불쌍한 덕화, 아루 매니저 진상 다 받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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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공개된 'PTJ 엔터테인먼트 8회'는 노력한 만큼 인정받는 것은 형석의 세상이고 덕화의 세상이 아니었다는 내용이 그려졌다.
비쥬얼이 되는 형석은 '찐따왕' 연기 연습에서 "눈빛이 살아 있다"고 칭찬을 받은 반면 덕화는 똑같은 장면을 연기해도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주인공은 아무나 해. 각자 맞는 역할이 있는 거야"라는 악담(?)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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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팀장은 형석이가 연습하다 쉬는 시간에 손으로 거울을 짚으면 "힘내!"라고 위로했다. 하지만 연습에 지친 덕화가 잠깐 거울을 손으로 짚으면 눈에 쌍심지를 켜고 손가락 자국 남는다며 "당장 닦아"라고 고함쳤다.
이날 덕화는 "프로필 사진 촬영에 혼자만 빠진 것도 괜찮다"며 "열심히 하면 기회가 올거야"라고 기대하는 무한긍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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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루 매니저는 인형이 없으면 잠을 못 잔다는 말에 토끼인형을 들고 나타나서 괜히 덕화에게 화풀이를 했다. 편덕화가 형석이 룸메와 커플로 연습하는 장면을 지켜보다 심술이 발동한 것.
그는 덕화와 형석이 룸메를 발로 밝고 올라서는 것으로 모자라서 반말한다고 사과하라며 압정으로 귀를 찌르는 폭행을 저질렀다. 하지만 덕화는 절대 사과를 하지 않고 그의 무지막지한 폭행을 다 받아냈다.
그 시간 프사를 찍으러 샵으로 메이크업을 하러간 형석이는 소파에서 쪽잠을 자고 일어났다.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103화 PTJ 엔터테인먼트[08] "내가 평화로운 중고나라를 찍을 줄이야"…무한 긍정 불쌍한 덕화, 아루 매니저 진상 다 받아내
이미지 확대보기 사진= 박태준 외모지상주의 캡처 노정용 기자 n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