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예고 영상에 따르면 김제하(지창욱은) 최성원(이정진)이 설치한 시한폭탄이 한번 작동하면 결코 멈출 수 없는 폭탄이라는 사실을 박관수(김갑수)에게 전해들은 후 죽음의 위험을 무릅쓰고 고안나(임윤아)를 구하기 위해 JSS로 돌아온다.
피투성이가 돼서 돌아온 제하는 "지금 다들 여기서 나가야 됩니다. 폭탄이 터져요. 클라우드 나인에서"라고 다급하게 경고한다.
최성원은 거울이 인공지능을 이용해 자신을 방어하는 최유진(송윤아)에게 "그냥 여기서 같이 죽자고"라고 압박한다.
최성원은 "안나가 인질로 잡히면 석한이의 메모리를 주지 않겠어?"라고 최유진에게 반문한다. 이에 유진은 "글쎄. 그게 그렇게 맘대로 될까"라며 이복동생 최성원을 농락한다.
최유진은 폭탄을 뚫고 클라우드 나인에서 탈출에 성공할까 아니면 이대로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할 것인가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한편, 납치에서 겨우 풀려난 안나는 또 다시 납치되면서 위기를 맞는다. 안나는 끌려가면서 "이거 놔. 제하야"라고 외친다.
예고편 엔딩에서 김제하는 말끔하게 슈트를 입고 "맹세합니다"라고 밝혀 메모리 칩을 박관수에게 넘기지 않고 세상에 공개한 것이 아닌가하는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