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가든 고유의 밀맥주 맛에 유자의 향긋하고 상큼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과일맥주로, 일조량이 풍부한 전남 고흥에서 재배한 최상급 유자만 사용해 신선한 유자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500ml 캔 제품으로만 출시되고 알코올 도수는 4.9도이다.
'호가든 유자'는 호가든이 세계 3대 맥주대회로 불리는 권위 있는 주류 품평회 '2016 월드 비어 컵(WBC)' 밀맥주 부문 금메달 수상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만든 가을∙겨울 시즌 한정판 제품이다.
국내 소비자를 위한 사은의 의미를 담아 기존 호가든 제품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출시됐다. 지난달부터 3개월 동안 대형마트에서 한정 판매되고 있고 가격은 기존 호가든 제품보다 20% 가량 낮은 2500원~2700원이다.
호가든은 1445년 벨기에 지방의 수도원 문화에서 탄생한 벨기에 정통 밀맥주로 큐라소 오렌지 껍질과 고수가 함유돼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천원기 기자 000wonk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