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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촛불집회' 양희은 '아침이슬' '상록수' 열창…네티즌 반응 "뜨거운 노래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나도 안 추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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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촛불집회' 양희은 '아침이슬' '상록수' 열창…네티즌 반응 "뜨거운 노래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나도 안 추웠어요"

가수 양희은이 26일 광화문 5차 촛불집회에 깜짝 등장해 '아침이슬' '상록수' 등을 열창했다. /사진=유튜브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가수 양희은이 26일 광화문 5차 촛불집회에 깜짝 등장해 '아침이슬' '상록수' 등을 열창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가수 양희은이 광화문 5차 촛불집회에 참석해 '상록수'를 열창했다.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주말 5차 촛불집회 문화제에서 양희은이 깜짝 등장해 '아침이슬'과 '행복의 나라로' '상록수'를 열창했다.

양희은의 출연은 사전에 예고되지 않은 등장으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날 무대에 오른 양희은은 "우리가 해결하고 청산해야 할 것이 많다"고 밝히기도 했다.

광화문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양희은의 깜짝 등장에 환호하며 노래를 함께 불렀다.
양희은의 노래를 들은 시민들과 네티즌들은 노래에 눈물이 다 났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 oyr****는 "노래에 눈물이 다 났네요.. 감사합니다!!", jangk****는 "광화문 광장에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역시나 최고 감동 감동 감동", rosen****는 "오늘 너무 멋지고 감동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claire****는 "오늘 뜨거운 노래 감사합니다', woooksta****는 "따뜻한 노래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하나도 안추웠어요"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이날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주말 5차 촛불집회는 서울 광화문에 150만명이 집결, 부산, 광주, 대구 등 지방 40만 명 등 190만 명이 모여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경찰은 3차 집회와 비슷한 33만 명으로 집계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