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호날두는 '라이벌'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130점 차로 따돌리고 올해 최고의 선수에 선정됐으며, 2008년, 2013년, 2014년에 이어 통산 4번째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또 한국 축구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손흥민(토트넘)과 김신욱(전북)은 '2016 올해의 선수' 공동 58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월드사커는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www.worldsoccer.com)를 통해 '월드사커 어워즈 2016'의 결과를 발표하면서 '올해의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호날두와 메시에 이어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559점)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498점),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497점), 네이마르(바르셀로나·405표), 리야드 마레즈(레스터시티·134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117점), 은골로 캉테(레스터시티·93점),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97점) 등이 '톱10'에 올랐다.
한편 '올해의 감독'에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레스터시티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선정됐고, 레스터시티는 '올해의 팀'으로 뽑히는 겹경사를 맞았다.
노정용 기자 no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