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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매년 2명씩 마스터블렌더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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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매년 2명씩 마스터블렌더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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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천원기 기자] 국내 위스키 전문회사 골든블루가 새로운 사회공헌활동 슬로건 '함께 성장하고 만들어가는 행복한 미래, Growing & Building for Tomorrow'를 선포하고 그 첫 번째로 위스키 인재 육성에 나선다.

그동안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주로 전개해 온 골든블루는 이번에는 회사의 특성에 맞게 주류산업 발전을 위해 국내에는 생소한 마스터블렌더 인재 발굴을 추진한다.

이는 지금까지 대기업과 외국기업에 의해 성장해 온 대한민국 주류산업의 판을 바꾼 골든블루가 국내 기업과 국내 인재를 통해 국내 주류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년 2명을 선발해 양조 전문가로 육성시키겠다는 방침이다.

골든블루는 이를 위해 세계적인 마스터블렌더들을 배출하는 양조·증류 분야에서 세계 최고인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해리엇와트 대학교(Heriot-Watt University)에서 양조·증류학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학비 전액과 체재비, 항공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스터블렌더 프로그램 신청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한 4년제 대학 학사학위 소지자 또는 2017년 2월 졸업예정자이다.

프로그램 신청 및 서류접수 기간은 2016년 12월 5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총 6주이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골든블루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천원기 기자 000won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