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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PTJ엔터테인먼트[마무리]장영민 쫓겨나고 DG 새 대표이사에…아루 "다 잃어도 싸죠. 반성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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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PTJ엔터테인먼트[마무리]장영민 쫓겨나고 DG 새 대표이사에…아루 "다 잃어도 싸죠. 반성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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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금요인기웹툰 박태준의 '외모지상주의' PTJ엔터테인먼트가 109화로 마무리됐다.

누드촬영을 담보로 아루를 협박하려 했던 PTJ장영민 대표와 그의 조폭 친구는 회장과 DG의 한 수 위의 전략에 걸려들어 오히려 회사에서 쫓겨났다.

DG는 처음부터 회장의 편에 서서 주식을 통한 작전을 펼쳐 PTJ의 새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연예기획사와 연예인 간에 존재하는 노예계약과 스폰서의 실체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을 받았다.
아루보다 먼저 스폰서 계약을 제의받았던 라솔이 거절하자 멋모르는 신인 아루가 불나방처럼 달려들어 누드촬영 협박을 받는 최악의 상황에까지 갔지만 겨우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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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상 높은 줄 모르고 욕심을 부렸던 아루는 "다 잃어도 싸죠. 반성 많이 했어요"하며 후회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

연습생으로 연예기획사에 들어갔던 박형석은 다시 자신의 일상인 학교로 돌아가고 예능에 재능을 보였던 편덕화는 '외모'에 밀려 데뷔는 못한 채 준비생으로 남는 것으로 에피소드는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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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지막 에피소드를 본 네티즌 iK10****은 "아루도 소름: 마음 고쳐먹고 다시 인생 시작할 줄 알았는데...", gimj****는 "할머니 울 때 덕화 잘못되는 줄 알고 가슴이 철렁함", im17****는 "마지막 컷 개소름"이라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노정용 기자 n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