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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수제 어묵, 연 매출 4억 이상!...35년 숙련된 내공으로 어묵제조 기술 전수(위치? 경기도 안양시 안양중앙시장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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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수제 어묵, 연 매출 4억 이상!...35년 숙련된 내공으로 어묵제조 기술 전수(위치? 경기도 안양시 안양중앙시장 맛집)

'서민갑부' 수제 어묵, 연 매출 4억 이상!...35년 숙련된 내공으로 어묵제조 기술 전수(위치? 경기도 안양시 안양중앙시장 맛집) /사진=채널A '서민갑부' 수제어묵집갑부 송일형 편 방송캡처 ('서민갑부' 어묵 만담꾼! 일형 씨의 말하는 대로)이미지 확대보기
'서민갑부' 수제 어묵, 연 매출 4억 이상!...35년 숙련된 내공으로 어묵제조 기술 전수(위치? 경기도 안양시 안양중앙시장 맛집) /사진=채널A '서민갑부' 수제어묵집갑부 송일형 편 방송캡처 ('서민갑부' 어묵 만담꾼! 일형 씨의 말하는 대로)
지난 12월 29일(목요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 106회는 ‘어묵 만담꾼! 일형씨의 말하는 대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기도 안양시 안양 중앙시장에서 겨울철 흔하디 흔한 어묵으로 연 매출 4억을 달성한 갑부 송일형씨(51)의 인생 성공 스토리를 공개했다

송일형씨와 어묵의 인연은 수십 년을 거슬러 올라 간다.

너무나도 가난해 고등학교에 진학 할 수 없었던 송일형씨는 돈을 벌기 위해 무작정 어묵 공장에 취업하게 된다.
기술도 없고, 나이도 어렸던 송일형씨는 그 당시 월급으로 고작 3만원을 받으며 열심히 일을 했다.

하지만 특유의 재빠른 눈치와 성실함을 가졌던 송일형씨는 입사 2년 만에 웝급 16만원을 받는 기술자 대우를 받게 됐다.

송일형씨는 이 기술과 경험 그리고 노하우를 가지고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리하여 회사를 그만두고 아내와 함께 새벽시장 노점상 어묵장사로 사업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렇게 시작한 송일형씨의 어묵가게가 시장에 있는 숱한 어묵 가게들을 제치고 사람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송일형씨는 특유의 아이스박스를 이용한 반죽 보관방법부터 맨손으로 시간당 2000개를 만들어내는 엄청난 속도!

35년 내공으로 만든 어묵의 맛을 기본으로 반찬용, 국거리, 간식용 등 가짓수만 무려 30가지 이상을 준비하고 있다.

그중에 송일형씨가 가장 자신 있게 추천하는 메뉴는 바로 100% 생선 살로 만든 어묵이다.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상상 이상의 쫄깃함을 맛볼 수 있어 그 맛에 반한 손님들은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선택의 여지를 두지 않는다.

또한 송일형씨는 자신을 찾아와 기술을 배우려 하는 사람들에게 35년 동안 쌓아온 무수한 노하우들을 바탕으로 스스로 연마한 기술부터 장사 수완까지 아낌없이 가르쳐주고 있다.

대량 생산하는 공장 어묵들을 제치고 당당히 수제 어묵 갑부가 된 어묵 행복 전도사 송일형씨!

전국 곳곳에 그의 도움으로 재기한 예비 서민갑부들을 보며 헛되게 살지 않았음을 느낀다고 한다.

자신의 행복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며 사람들을 홀리는 그의 장사 성공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송일형씨는 “남들처럼 똑같이 비슷해지면 도태된다! 라는 생각이 강해지더라고요. 장사를 처음 하다 보니까요. 그래서 좀 발전적인 모습을 생각하다 보니까 ‘아~ 내가 먼저 다가서야겠구나’(라고 생각했어요)”라며 처음 장사했던 그 당시의 마음가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14년 12월 20일 첫 방송을 시작한 채널A ‘서민갑부’는 “독한 인생을 산 서민 갑부들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서민갑부의 인생이야기를 통해 재미와 교훈 그리고 감동을 전하고 있다.
차윤호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