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힐튼 서울, 설 연휴 맞이 ‘럭키 뉴 이어’ 패키지 선봬

[글로벌이코노믹 박영찬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이 설 연휴를 맞아 ‘럭키 뉴 이어’ 패키지를 25일~31일까지 선보인다.

럭키 뉴 이어 패키지는 총 2가지 타입으로, 모든 패키지 타입에 호텔 내 베이커리 '알파인 델리' 1만원 이용권이 제공된다.

럭키 뉴 이어 패키지 Ⅰ은 디럭스 룸 1박, 뷔페 레스토랑 2인 조식, 수영장 및 체련장 무료 이용, 사우나 50% 할인 혜택이 포함된다.

럭키 뉴 이어 패키지 Ⅱ는 이그제큐티브 룸 1박,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2인 조식,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해피아워 무료 이용, 수영장, 체련장 및 사우나 무료 이용의 혜택이 포함된다.
가격은 패키지 Ⅰ은 14만8000원, 패키지 Ⅱ는 19만2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럭키 뉴 이어 패키지 이용 고객 중 추첨으로 7명을 선발해 선물을 증정하는 행운권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패키지 예약 선착순 30명에게는 2017년 탁상 달력을 증정한다.
박영찬 기자 y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