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예고 영상에 따르면 정준형(남주혁 분)은 김복주(이성경 분)에게 완전 푹 빠져 있다고 사랑을 고백한다.
준형은 "복주야. 너한테 완전 푹 빠져 있는 거 보이지. 지금은 죽어도 한 눈 안 팔아"라고 말한다. 복주는 준형의 그 말에 기분이 좋아진다.
한편, 조태권(지일주 분)는 준형의 수상한 행동을 의심한다. 태권은 "준형이 방금 들어왔는데 향수 냄새 작렬!"이라고 말한다.
아영은 재이에게 "나 너 피해서 여기까지 도망 온 거야. 그러니까 이제 오지 마"라고 쏘아 붙인다.
하지만 재이는 "너 없는 서울 시시해서 싫어"라고 말한 뒤 아영을 끌어안는다.
태능에 들어간 김복주는 준형과 전화통화가 잘되지 않자 불안해한다.
휴대폰을 검색하던 복주는 "남자들은 다 똑같은 가 봐"라며 급흥분한다. 복주는 "얘도 변했어"라고 말해 정준형의 신변에 모종의 변화가 무슨 일이 일어났음을 알린다.
복주는 다시 만난 준형에게 다짜고짜 화를 낸다. 준형은 "야. 왜 이래. 싸울 일 아니라니까"라고 변명한다.
하지만 복주는 "정준형. 니가 나한테 이럴 줄 진짜 몰랐다"라고 받아친다.
준형은 자신의 손을 뿌리치고 가는 김복주의 뒷모습을 화가 나서 쳐다본다.
복주는 21살 꽃청춘을 준형과 티격태격 알콩달콩 그렇게 보내는 것일까.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연출 오현종·남성우, 극본 양희승·김수진) 최종회인 16회는 1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후속작으로 정경호, 백진희, 오정세, 이선빈, 최태준이 출연하는 '나인미씽'은 오는 18일에 첫방송을 탄다. 첫 방송에 앞서 '미씽나인 더 비기닝'이 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