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후속 드라마 ‘피고인’의 4회 방송 안내에 따르면 박정우는 과거 자신에게 잡혀 들어온 조직 폭력배 두목 신철식(조재윤 분)의 신세를 지게 된다.
끝방에 수감되어 있는 신철식은 박정우에게 바닥에 적혀 있는 것들을 알려 주는 것을 대신해 거절하지 못할 제안을 한다.
그 가운데 많은 비밀을 가지고 있는 검사 강준혁은 박정우를 변호하려 하는 국선 변호사 서은혜를 혼란스럽게 만들어 버린다.
이런 사실을 예측이라도 하는지 못하는지 박정우는 처남이었던 윤태수(강성민 분)에게 딸 박하연(신린아 분)을 어디에 유기 했는지 알 것 같다는 엉뚱한 이야기를 흘리는데……
한편 ‘피고인’은 딸과 아내를 죽인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 '박정우'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벌이는 투쟁 일지이자 악인 '차민호'를 상대로 벌이는 복수 스토리를 전하며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등장인물 안내에 따르면 배우 ‘엄기준’이 맡은 1인 2역 쌍둥이 ‘차민호 / 차선호’라는 인물은 형제다.
우선 동생 “차민호(남, 39세, 차명그룹 부사장)는 질주하는 야생마. 집안의 사고뭉치. 차명그룹의 악재.
그 때마다 민호를 달래준 것은 형 선호였다. 매번 혼나는 것은 민호였으니. 형이랑 나는 이렇게 똑같은데 아버지는 형만 아꼈다. 아버지는 오직 선호였다.
연희와 형의 정략결혼 이후 아버지에 대한 반감, 형에 대한 박탈감으로 급속도로 엇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형 “차선호(남, 39세, 차명그룹 대표)은 차명그룹 차영운 회장의 장남으로 다혈질에 고압적인 아버지와 달리 겸손하고 예의바른 언행으로 칭찬이 자자하다.
경비아저씨, 청소아줌마에게도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넨다. 소탈하고 인간적이다.
온갖 망나니 같은 재벌 3세들 사이에서 그의 인격은 외모만큼이나 군계일학이며 술 먹고 실수하거나 엉뚱하게 사고 쳐서 가십에 오르내린 적 없다.
아버지를 거역하거나 실망시킨 적도 이제껏 없다.”
결국 동생 차민호는 형 차선호를 죽이고 형의 행세를 하며 온갖 악행을 저지르기 시작하는데......
총 16부작으로 꾸며진 ‘피고인’에서는 지성, 엄기준, 권유리, 오창석, 엄현경, 손여은, 신린아, 박호산, 이신성, 장광, 윤용현, 우현, 오대환, 조재룡, 김민석, 조재윤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은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23일 첫 방송 1회 시청률 14.5%를 시작으로 2회 시청률 14.9% 그리고 1월 30일(월요일) 방송된 3회에서는 시청률 12.8%를 기록했다.
한편 2016년 11월 7일 첫 방송을 시작했던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1월 16일 2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배우 한석규(김사부 역), 유연석(강동주 역), 서현진(윤서정 역) 주연의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 윤서정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통해 숨막히는 대립과 갈등 속에서 피어나는 훈훈한 감동을 전하며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를 펼쳐냈다.
차윤호 기자 ge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