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심형탁, 악플러에 도라에몽 경고장…네티즌들 "경고도 귀여우시네"

글로벌이코노믹

심형탁, 악플러에 도라에몽 경고장…네티즌들 "경고도 귀여우시네"

심형탁이 3일 악플러에게 도라에몽 사진과 함께 경고성 글을 남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심형탁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심형탁이 3일 악플러에게 도라에몽 사진과 함께 경고성 글을 남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심형탁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심형탁이 악플러들에게 직접 경고문을 올렸다.

심형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화가 난 도라에몽 사진과 함께 "생일로 악플을 다는 분께 남깁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제가 음력 생일을 보내던 양력 생일을 보내던 제 마음입니다"라며 "한번만 더 이상한 글 남기시면 진짜 죄송하지만 제 인생 처음으로 고소하겠습니다"라고 경고했다.

또 "캡쳐 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 인생입니다. 제가 어떻게 살든 상관하지 마세요"라며 한 번만 더 글을 남기면 고소하겠다고 거듭 경고했다.
글을 본 네티즌들은 "경고하는 것도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 _94x****는 "경고 하시는 것도 너무 귀여우시네", min_sis**** 는 "속도 없이 눈살 찌푸린 에몽이가 귀엽고나", jung_ch****는 "형님. 릴렉스 하세요. 다 신경 쓰면 힘들어요", neda****는 "악플 보고나면 마음에 상처로 남습니다. 없어지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심형탁님의 긍정파워로" 등의 글로 심형탁을 응원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