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아, 김재원과 로맨스?!
이미지 확대보기5일 밤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33회에서 한성준(이태환 분)은 키워준 아버지인 한형섭(김창완 분)에게 친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소문을 직접 확인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성준은 고향 사는 의문의 여인에게 친부의 비밀을 듣고 엄청 당황한다. 그 여자는 성준에게 "한형섭이 친부를 죽였다는 말이 떠돌았다"며 "그 아들을 데려다 키우면 그 죗값이 지워진다니?"라고 도발한다.
현우(김제원 분)는 정화(오연아 분)의 이마에 난 상처를 보고 위로한다. 정화가 앞머리를 쓸러 올리자 이마에 난 상처가 드러나고 이를 현우가 보게 된 것. 현우는 "상처가 깊군요"라고 따뜻한 표정으로 정화에게 말한다.
한편, 이현우는 방광진(고인범 분)에게 한성준과 일하는 방식이 달라 투자를 회수하겠다고 밝힌다. 이에 방광진은 현우에게 "한 본부장이 마음에 안 드느냐?"고 묻는다. 앞서 방송된 32회에서 성준은 오동희(박은빈 분)를 자른다는 말에 현우의 집으로 달려가 따진 바 있다. 이에 현우는 성준에게 오작가를 사랑하느냐고 비난했다.
한편, 고민하던 성준은 한형섭에게 친부에 대해 직접 물어보기로 결심한다. 등반하는 한형섭을 따라 나선 성준은 "아버지께서 제 친아버지를 죽게 만든 게 사실이냐?"고 묻는다.
한형섭은 성준의 말에 충격을 받는다. 성준의 친아버지에 대한 죽음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이현우는 계속 엇나가는 성준이 친동생이라는 사실을 언제 알게 될까.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