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심재복(고소영 분)은 정나미(임세미 분)와의 불륜 현장을 들킨 남편 구정희(윤상현 분)에게 이혼을 선언한다.
하지만 뒤늦게 가정을 지키려고 마음을 먹은 구정희는 나미에게 헤어지자고 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흙수저 변호사 강봉구(성준 분)는 불안초조, 안달하는 심재복을 보며 "남편 혹시 바람 피웠어요?"라고 묻는다. 재복은 그런 강봉구에게 '더 이상 바닥보이지 말자. 도도하게 시크하게'라고 결심한다.
하지만 재복을 멀리서 훔쳐보던 은희는 '언니는 여기로 이사 올 수 밖에 없는데'라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다.
한편, 나미는 헤어지자는 구정희에게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반발한다.
나미에게 구정희를 꼬시라고 돈봉투를 건넸던 최덕분(남기애 분)은 나미 얼굴에 5만원 권을 뿌리며 "네가 그놈을 왜 꼬셨는지 다 까발려줘?"라고 위협한다.
최덕분은 은희네 건물 관리인으로 베일에 싸인 인물이다.
한편, 은희는 마침내 구정희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앞서 은희는 폭력혐의로 유지창에 들어간 구정희를 몰래 지켜보며 복수를 다짐한 바 있다.
구정희는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인사하는 은희를 의아한 표정으로 쳐다본다.
은희와 구정희는 과연 어떤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것일까.
KBS2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연출 홍석구·김정민, 극본 윤경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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