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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완벽한 아내' 고소영, 불륜 윤상현·임세미 확 그냥?!(3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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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완벽한 아내' 고소영, 불륜 윤상현·임세미 확 그냥?!(3회 예고)

6일 방송되는 KBS2 '완벽한 아내' 3회에서 심재복(고소영)은 바람을 피운 남편 구정희(윤상현)에게 이혼을 선언하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KBS2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6일 방송되는 KBS2 '완벽한 아내' 3회에서 심재복(고소영)은 바람을 피운 남편 구정희(윤상현)에게 이혼을 선언하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KBS2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6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3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심재복(고소영 분)은 정나미(임세미 분)와의 불륜 현장을 들킨 남편 구정희(윤상현 분)에게 이혼을 선언한다.

하지만 뒤늦게 가정을 지키려고 마음을 먹은 구정희는 나미에게 헤어지자고 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흙수저 변호사 강봉구(성준 분)는 불안초조, 안달하는 심재복을 보며 "남편 혹시 바람 피웠어요?"라고 묻는다. 재복은 그런 강봉구에게 '더 이상 바닥보이지 말자. 도도하게 시크하게'라고 결심한다.
집을 비워줘야 하는데 돈이 없는 재복은 미스터리 여인 이은희(조여정 분)네 집으로 이사를 들어간다. 아무것도 모르는 재복은 은희에게 "나 이사 안 오면 어쩔 뻔 했어요?"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재복을 멀리서 훔쳐보던 은희는 '언니는 여기로 이사 올 수 밖에 없는데'라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다.

한편, 나미는 헤어지자는 구정희에게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반발한다.

나미에게 구정희를 꼬시라고 돈봉투를 건넸던 최덕분(남기애 분)은 나미 얼굴에 5만원 권을 뿌리며 "네가 그놈을 왜 꼬셨는지 다 까발려줘?"라고 위협한다.

최덕분은 은희네 건물 관리인으로 베일에 싸인 인물이다.
불륜 현장을 들킨 구정희는 겨울비를 온 몸으로 맞으며 길거리에 무릎을 꿇고 석고대죄하며 아내 심재복에게 매달린다. 우산을 쓰고 도도하게 선 심재복은 '대역죄인 구정희를 사랑해?'라고 자신에게 반문한다.

한편, 은희는 마침내 구정희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앞서 은희는 폭력혐의로 유지창에 들어간 구정희를 몰래 지켜보며 복수를 다짐한 바 있다.

구정희는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인사하는 은희를 의아한 표정으로 쳐다본다.

은희와 구정희는 과연 어떤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것일까.

KBS2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연출 홍석구·김정민, 극본 윤경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