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남편 구정희(윤상현 분)와 심하게 다툰 재복(고소영 분)은 아이들을 데리고 집을 나가려한다.
정나미(임세미 분)의 죽음에 대해 조사를 벌이는 강봉구(성준 분) 변호사는 나미에게 돈을 입금해준 최덕분(남기애 분)을 찾기 위해 애를 쓴다.
봉구는 현재 나미가 죽기 전에 귤 박스에 남긴 다이어리를 찾아 사건을 재구성하고 있다.
한편, 재복은 은희를 '사이코'라고 의심하기 시작한다. 앞서 방송된 5회 엔딩에서 은희는 재복에게 "언니가 우리 남편 첫사랑이잖아요"라고 밝힌 바 있다. 은희는 재복이 남편 차경우(신현준 분)의 첫사랑이라는 것을 알고도 집을 내주었던 것.
하지만 은희는 재복의 남편 구정희에게 되레 "제가 그렇게 이상해요?라고 물어본다.
이에 정희는 재복에게 "은희씨 남편이랑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묻는다.
한편, 재복은 차경우가 닉네임 '파란장미'라고 의심한다.
또 앞서 은희는 조영배(김규철 분) 폭행혐의로 누명을 쓰고 유치장에 수감된 구정희를 몰래 훔쳐보며 복수를 다짐해 복선을 깔았다.
은희가 이번에는 구정희를 범행 대상으로 노리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이 인다.
앞서 방송에서 은희가 재복의 딸 혜욱(김보민 분)을 마음대로 유치원에 등록해 본격적으로 꼬인 두 여자. 심재복과 구정희를 향해 이를 갈고 있는 은희의 미스터리한 정체는 과연 무엇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연출 홍석구, 극본 윤경아) 6회는 1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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