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연출 홍석구, 극본 윤경아) 7회에서는 차경우(신현준 분)가 첫사랑 심재복(고소영 분)을 여전히 잊지 못하고 있는 소름 반전이 펼쳐진다.
이날 심재복은 강봉구(성준 분)의 도움으로 그의 회사에 취직하게 된다. 봉구와 심재복은 불륜사건을 조사하던 중 의뢰인의 전화를 받고 구정희(윤상현 분)가 일하는 주점에 잠입한다.
정희는 죽은 정나미(임세미 분)가 자신에게 일부러 접근한 것 같다는 봉구의 말에 흥분한다. "아니 개가 왜 나한테 일부러 접근해?"라는 정희에게 봉구는 "그러니까 그게 미스테리죠"라고 답한다.
구정희 역시 진욱과 차경우가 닮았다고 재복에게 비꼰다. 정희는 재복에게 "닮았더라. 아주 많이 닮았어"라고 쏘아 붙인다.
한편, 은희는 이번에는 재복의 남편 정희에게 접근한다. 은희는 얼굴을 다친 구정희를 소독을 해주는 등 정성스럽게 보살펴준다.
재복은 그런 은희를 목격하고 충격을 받는다. 재복은 "은희씨 정말 무서운 사람이었네"라고 말한다.
은희는 앞서 재복에게 전남편 차경우가 첫사랑 심재복을 잊지 못하는 것을 알고 질투가 나서 자신의 집 2층으로 이사를 오게 했다고 밝혔다. 은희가 재복의 두 자녀에게 집착하는 것도 모자라 남편 구정희에게까지 비밀스럽게 접근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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