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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어르신 이동치과 진료버스 이용객 6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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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어르신 이동치과 진료버스 이용객 6만명 돌파

사진=서울의료원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서울의료원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이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해 온 어르신 이동치과 진료버스가 이용객 6만 명을 돌파했다.

어르신 이동치과 진료버스는 2009년부터 2017년 3월까지 총 791개 노인복지기관을 찾아가 6만197명의 어르신에게 치과검진을 제공했으며 이 중 발치와 충치, 치경부치료, 틀니교정, 스케일링 등의 치료를 받은 사람은 1만6608명에 이른다.

하지만 올해부터 틀니의 건강보험 적용 연령이 65세로 확대됨에 따라 무료 틀니지원 사업은 종료된다. 기존 발굴된 대상자 32명에 한해서만 틀니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신 노인복지기관에서만 시행하던 이동치과 무료검진을 요양원까지 확대 실시해 보다 많은 어르신의 구강건강을 책임질 계획이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