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영화 예매율 2위에는 3월 16일 개봉한 영화 ‘미녀와 야수’가 예매율 6.7%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4월 12일 개봉한 영화 ‘아빠는 딸’은 5.4%의 예매율로 영화 예매율 순위 3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영화 예매율 순위 5위는 4월 13일 개봉한 영화 ‘댄서’가 예매율 2.9%, 4월 13일 개봉한 영화 ‘지니어스’가 6위다.
마지막으로 영화 예매율 7위는 3월 22일 개봉한 영화 ‘프리즌’이 2.5%의 예매율로 흥행을 이어갔다.
이에 영화 예매 순위 TOP7 중 가장 최근 개봉한 영화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아빠는 딸’, ‘댄서’, ‘지니어스’로 총 4편이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기준, 개봉 33일차에 접어든 영화 ‘미녀와 야수’의 누적 관객수는 486만 3059명이며 개봉 26일차 영화 ‘프리즌’은 누적 관객수 284만 9946명이다.
개봉 6일차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의 누적 관객수는 142만 8425명이며 같은 날 개봉한 영화 ‘아빠는 딸’은 27만 8420명을 기록했다.
차윤호 기자 gen1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