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박하나와 결혼 후회!
이미지 확대보기17일 밤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연출 곽기원, 극본 김민주·우소연) 99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 따르면 오은수(이영은 분)는 김빛나(박하나 분)에게 더 이상 피해자인 척 굴지 말라며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친다면 경찰서에 자수하라고 요구한다.
하지만 빛나는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은수가 무고죄로 자신을 고소할까봐 전전긍긍하며 불안해한다.
빛나는 남편 수현(최정원 분)이 늦는 지를 시어머니 이선영(이종남 분)에게 물었다가 무안만 당한다. 선영이 "네 남편 일을 왜 나한테 묻니?"라고 쏘아 붙인 것. 무안한 빛나가 식탁에서 먼저 일어나겠다고 하자 선영은 "그냥 앉아 있어. 싫어도 먹어"라고 강요한다.
빛나 때문에 괴로운 수현은 만취해서 집으로 돌아온다. 수현은 부친 윤범규에게 "제가 아버지 말 안 듣고…"라며 괴로워한다. 앞서 수현은 자신을 짝사랑한 빛나의 농간으로 약혼녀 채원과 파혼하고 빛나와 결혼했다.
한편, 빛나는 경찰에게 연행될 위기에 놓인다. 대문 앞으로 빛나를 찾아 온 경찰은 "지금 경찰서로 가시겠습니까?"라고 동행을 요구한다. 하지만 빛나는 "나 아니예요. 아무 잘 못 한 거 없어요"라고 잡아뗀다. 하지만 경찰은 증거가 있다고 빛나에게 밝힌다.
8년 전 오은수에게 폭력교사 누명을 씌운 빛나가 재심을 통해 진실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잘못을 반성하기 보다는 변명에 급급해 씁쓸함을 자아낸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