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생활의 달인’에서 소개한 회국수 달인의 가게는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내리에 위치한 ‘칼국수 **’이다.
도원규 (男 / 48세) 달인이 운영하는 이 곳에서는 비법 숙성을 거친 자연산 회와 특별한 양념장이 들어간 ‘회국수’와 ‘회밥’을 맛볼 수 있다고 한다.
달인의 어머니에게 전수 받은 양념장은 배와 함께 홍게를 삶은 후에 고춧가루와 메주를 넣어 2년간 숙성한 것이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횟감과 양념장으로 국수를 말면 회국수, 밥을 더하면 회밥이 되니 취향대로 즐기면 된다.
이 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회국수는 한 그릇에 6000원, 회밥은 8000원, 칼국수는 4500원이다.
이어 ‘생활의 달인’에서 찾아간 수육달인 조수현 달인의 가게는 부산 동구 초량중로(초량동)에 위치한 ‘평산*’이다.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4대째 맛의 전수를 이어오고 있다는 이 집의 대표 메뉴는 바로 ‘수육’과 ‘수육국수’다.
그리고 이 집의 별미 ‘수육국수’는 수육을 삶은 육수에 소면이 말아 나오는 음식으로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수육 달인의 비장의 무기는 바로 단맛, 짠맛, 신맛, 매운맛들이 공존하는 마성의 비법장 ‘질금장’이라고 한다.
일정 기간 동안 발효시킨 생강술과 비법 재료를 이용해 30일 가량 숙성시키면 수육과 찰떡궁합인 질금장이 완성된다고 한다.
한편 이 집에서 맛볼 수 있는 메뉴는 단 2가지인데 수육은 1인분 9000원, 국수는 3000원이다.
차윤호 기자 chach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