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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슬기-권혁수, 엇갈린 시청평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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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슬기-권혁수, 엇갈린 시청평 왜?

배우 김슬기와 권혁수.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김슬기와 권혁수.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나 혼자 산다’에 김슬기와 권혁수의 싱글라이프가 방영된 가운데 둘을 둔 엇갈린 시청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김슬기와 권혁수가 출연했다. 둘은 tvN ‘SNL’을 같이 출연한 데다 대학 선후배 사이다.

둘은 최근 연락을 자주 하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김슬기가 권혁수를 향해 “뜨더니 연락이 잘 안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의 싱글라이프를 지켜본 시청자들의 평가가 엇갈려 주목된다.
네티즌들은 김슬기의 싱글라이프 방송분을 보고 ‘집들이 논란’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출연진을 초대하고도 턱없이 부족한 음식을 준비해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권혁수의 생일파티 장면이 담긴 권혁수 방송분에 대해선 힘든 상황에서 참 잘 자랐다는 평가를 받으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된 생일파티를 해보지 못했다는 권혁수가 가족들과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이 담기며 권혁수는 결국 인터뷰에서 눈물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김슬기 설정느낌 너무 남”, “권혁수 성격 참 좋다. 잘 컸다”, “김슬기랑 권혁수, 너무 달랐다”, “권혁수가 뜨고 연락 잘 안됐다 하는데 김슬기랑 멀어지고 싶어서 그냥 자연스레 연락 뜸하게 한 거인 듯”, “김슬기랑 권혁수랑 느낌 너무 다르다” 등의 글을 올렸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