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앞서 정부는 이른 무더위에 어르신이 폭염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한낮에는 되도록 야외활동이나 농사일 등 야외작업을 자제하고 '무더위 쉼터'를 찾아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경로당에 냉방비를 차질없이 지원하고,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전화 등을 통해 홀로 사는 노인 23만명의 안전을 확인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의 건강 관리를 위해 ▲ 라디오나 TV의 무더위 관련 기상 상황에 매일 주목하세요 ▲ 물을 자주 마십니다 ▲ 시원하게 지냅니다 ▲ 더운 시간대(특히 12∼17시)에는 휴식합니다 ▲ 응급상황 시 비상연락처(119, 1661-2129)로 연락합니다 등 5가지 행동요령을 담은 포스터를 경로당·주민센터·노인복지관 등에 배포키로 했다.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줄것을 당부했다.
예상 강수량은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기온은 21∼32도로 예보되는등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2도, 광주 31도, 대구 28도, 부산 25도, 울산 23도, 제주 25도 등이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