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에 국민안전처는 3일 00시를 기준으로 '호우경보, 산사태, 상습침수 등 위험지역 대피, 외출자제등 안전에 주의해주세요'라는 문자를 발송해 시민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서울지역은 2일 오후 11시10분기준 강한비가 계속내리고 있고 온도는 22.5도다.
이 같은 장마전선 영향을 받아 이날 11시 10분 기준 서울을 포함한 경기도와 강원지역(동해안제외)에 호우특보가 발효중이며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장마전선의 영향, 전국 흐리고 비 오겠고,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지방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려 비 피해에 유의해야한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도 동반될 예정이다.
인천지역은 현재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가운데 뇌우와 비가 같이 동반되며 시민들의 걱정이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내일까지 중북부 지방에 200mm가 넘는 국지성 폭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3일 밤부터 아침까지는 서울 등 수도권과 영서, 충남 지방에는 시간당 30mm가 넘는 장대비가 쏟아지겠다.
이 지역에는 이미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장마전선은 이후에도 중부와 남부를 오르내리며 계속 비를 동반할 것으로 보여지며 이번주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계속해서 비가 내리겠고 심한 더위는 없겠다. 다만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남해상에는 3호 태풍이 북상하고 있어 모레쯤, 제주도와 남해안이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3일 날씨는 아침 최저기온 22~25℃의 분포가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26~31℃의 분포를 보이며 오늘(2일·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단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 하겠고, 불쾌지수도 높아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하며 공기상태는 깨끗하겠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